포닥 첫번째 면접 후기 - 스페인 포닥
해외 포닥 나가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군데 CV ,Cover letter 등 보내보면서, 열심히 준비해봤지만, 코로나 등등 의 상황때문에 일단 1년후에 나가기루 기약하며, 내가 포닥 봤던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다. 1. 스페인의 한 연구소, 이전에 CV, Cover letter 메일을 한차례 보냈던, 스페인 한연구소의 교수를 12월에 하는 학회에서 인사드린 이후, 다시 메일보내라는 답변을 듣고, 면접을 보게 되었다. 첫 스카이프 미팅이라 긴장도 많이 되었는데, 하필 교수가 계정을 알려주었는데 여러게 계정이 떠서, 연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., 발표 시작후 30분 발표를 준비했다고, 얘기를 하였다. 발표 순서는 자기소개 (졸업, 발표한 논문, 특허 등) -> 연구 경험 (간략히) -> 논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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